로이터 연합뉴스

지난 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 집회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 지지자인 더글러스 가르시아 전 상파울루 주 의원이 다른 참석자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있다. 이 집회는 3년 전 이날 보우소나루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에게 패배한 선거 결과에 불복해 정부 전복을 시도하고 지지자들이 폭동을 일으켰다 진압된 것을 기념해 열렸다. 행사 참석자들은 대부분 룰라 지지자들이었다. 보우소나루는 27년 3개월을 선고받고 수감돼 복역 중인데 이날 룰라는 그의 형량을 감경하는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