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알울라 사막에서 말을 탄 남성들이 ‘마라야(거울) 콘서트홀’ 건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19년 완공된 이 건물은 9740㎡ 넓이 거울이 외부를 덮고 있어, 세계 최대 거울 외장 건축물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다. 사우디는 고대 문명 도시 알울라 등 관광 도시들을 육성하며 홍보 중이다. 하지만 여성 차별, 반체제 인사 처벌 같은 인권 문제 및 이슬람 원리주의라는 제약 때문에 사우디의 관광 산업이 크게 성장하긴 어렵다는 전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