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 시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여성 시위대가 “인권 보장” “자유” “교육과 취업 권리를 보장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거리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은 이 시위대에 후추 스프레이 등 최루액을 뿌려 강제 해산시켰고, 저항하는 시위 참가자에게 총을 겨누기도 했다. 작년 8월 재집권한 탈레반은 여성에 대해 엄격한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조선일보
16일(현지 시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여성 시위대가 “인권 보장” “자유” “교육과 취업 권리를 보장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거리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은 이 시위대에 후추 스프레이 등 최루액을 뿌려 강제 해산시켰고, 저항하는 시위 참가자에게 총을 겨누기도 했다. 작년 8월 재집권한 탈레반은 여성에 대해 엄격한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