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주재 일본 대사관 등 해외 일본 공관들이 11~12일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사망을 애도하는 조문록을 운영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9일 주미일본대사관, 주 아이슬란드 일본 대사관, 주 몬트리올 일본 총영사관 등 각국 주재 일본 재외공관들은 아베 전 총리의 사망을 추모하는 조문록을 운영한다는 공지를 올렸다. 시간대는 국가마다 다르지만 대개 다음주 초인 11~12일 진행된다. 아이슬란드 주재 일본 대사관 측은 “아베 전 총리의 사망에 개인적인 추모를 남길 사람은 대사관에 방문해 조문록에 서명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주한일본대사관에서도 아베 전 총리의 사망에 대한 조문록 운영을 준비 중이다. 기간은 11~12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