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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퀘어 일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왕은 없다)’ 시위 참가자들로 가득 차 있다. 트럼프의 통치 방식을 왕에 빗대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었는데, 지난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이날이 세 번째다. 이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반(反)이민 정책, 대(對)이란 군사 작전 등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주최 측은 “미국 전역에서 열린 3300여 집회에서 약 800만명이 참가했다”며 “역대 노 킹스 시위 중 최대 규모”라고 했다.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 시위./로이터 연합뉴스
28일 미국 뉴욕주 뉴욕에서 열린 ‘No Kings’ 시위에서 참가자들이 반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epa 연합뉴스
28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노 킹스(No Kings)’ 반트럼프 시위 도중 사람들이 워싱턴 스퀘어 공원에서 국회의사당으로 행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8일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미네소타주 의회 광장에서 열린 ‘No Kings’ 시위 모습./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