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북한과 중국 간 국제 여객 열차가 6년 만에 다시 운행을 시작했다. 사진은 재개 첫날인 12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출발해 북한 평양으로 향하는 95번 열차가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중·조우의교’를 지나는 모습. 압록강철교라고도 불리는 이 다리는 북·중 간 가장 중요한 교역 통로다. 평양~베이징 노선은 매주 4회, 평양~단둥 노선은 매일 운행될 계획이다.
조선일보
입력 2026.03.13. 00:55 | 수정 2026.03.13.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