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시지각)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9.09포인트(0.36%) 밀린 48892.4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9.98포인트(0.43%) 내린 6939.03, 나스닥종합지수는 223.30포인트(0.94%) 떨어진 23461.82에 장을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파적 인물로 알려진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후보자로 지목한 데 따른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또 작년부터 급등했던 은 가격이 하루 만에 30% 넘게 폭락한 점도 이런 하락의 배경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