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연회장 공사로 미국 백악관 이스트윙(동관)이 완전 철거된 모습이 23일 민간 위성 업체 플래닛랩스의 위성사진에 포착됐다(아래). 지난달 사진(위)과 달리 건물이 사라지고 주위의 나무들도 뽑혀 나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건물에 손대지 않겠다”고 했지만 “건축가들과 상의해 완전 철거한 뒤 이 자리에 연회장을 짓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902년 조성된 이스트윙은 대통령 배우자 집무실, 백악관 비서실, 언론실 등으로 활용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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