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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그리스 동부 에게해 키오스섬에서 소방관들이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리스 소방 당국은 전날 이 섬의 세 곳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번져 소방관 200여 명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유럽 남부의 그리스는 최근 잦은 산불로 인명 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상 고온 등 기후 변화의 여파로 산불이 잦아지고 있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