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곡 ‘킬링 미 소프틀리 위드 히스 송(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미국 팝스타 로버타 플랙(88)이 24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1937년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플랙은 데뷔 앨범 수록곡 ‘더 퍼스트 타임 에버 아이 소 유어 페이스(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로 1973년 그래미에서 ‘올해의 레코드’상을 받았다. 그해 발표한 타이틀곡 ‘킬링 미~’로 1974년 그래미 ‘올해의 레코드’와 ‘최우수 여성 팝 보컬 퍼포먼스’상을 받았다.
뉴욕타임스는 “솔과 재즈, 포크의 조화를 통해 1970년대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가수이자 피아니스트였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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