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DC의 국회의사당 앞에 5일 보안 울타리가 세워져 있는 모습. 재선에 도전했던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낙선한 후인 2021년 1월 6일, 결과에 불복하는 트럼프 지지자들이 연방 의회에 난입해 사상자가 발생한 이른바 ‘1·6 사태’가 발생했다. 조 바이든에게 백악관을 내줬던 트럼프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해 20일 ‘2기’를 시작한다. 최근 뉴올리언스,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잇따라 테러가 발생하면서 워싱턴 DC는 안전한 취임식을 위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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