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정부가 유럽연합(EU) 가입을 위한 EU와의 협상을 2028년까지 중단하기로 결정하자 이를 규탄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엿새째 이어지고 있다. 친러시아 성향인 여당과 친유럽인 야당의 정치적 충돌이 EU 가입 문제를 두고 터져 나왔다는 분석도 나온다. 4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방독면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경찰을 향해 폭죽 불꽃을 발사하는 모습.
조선일보
입력 2024.12.05. 00:45
조지아 정부가 유럽연합(EU) 가입을 위한 EU와의 협상을 2028년까지 중단하기로 결정하자 이를 규탄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엿새째 이어지고 있다. 친러시아 성향인 여당과 친유럽인 야당의 정치적 충돌이 EU 가입 문제를 두고 터져 나왔다는 분석도 나온다. 4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방독면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경찰을 향해 폭죽 불꽃을 발사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