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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시위에 위협을 느낀 방글라데시 셰이크 하시나 총리가 인도로 도피한 5일. 반정부 시위대는 총리 관저의 앞마당을 장악한 것은 물론 지붕까지 올라가 국기를 흔들며 환호했다. 그러나 방글라데시의 혼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6일 모함메드 샤하부딘 대통령은 “의회를 해산한 후 가능한 한 빨리 조기 총선을 치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