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윤석열(왼쪽)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만나 악수하는 모습/뉴스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올봄 윤석열 대통령을 워싱턴 백악관 국빈만찬에 초청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5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윤 대통령의 백악관 방문과 국빈만찬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방미 시점은 4월 말로 정해졌으나,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유동적이다.

앞서 전날 워싱턴 DC주미대사관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정부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방미 추진과 관련 “미국과 긴밀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고,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