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왼쪽) 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각) 자신의 별장인 플로리다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이동섭 국기원장과 함께 태권도 겨루기 준비 자세를 취하고 있다. /국기원

도널드 트럼프(왼쪽) 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각) 자신의 별장인 플로리다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이동섭 국기원장과 함께 태권도 겨루기 준비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입고 있는 도복은 이 원장이 이날 명예 9단증과 함께 그에게 전달한 것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재미 교포의 주선으로 성사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명예 단증을 받고 “재선에 성공한다면 미 국회의사당에 태권도 도복을 입고 가겠다”고 했다. 두 사람 뒤에 보이는 벽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9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판문점에서 만나 악수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왼쪽 위)이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