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연합뉴스

26일(현지 시각)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나비뭄바이에 산소 탱크 트럭을 실은 화물 열차가 멈춰 서 있다. 이 열차는 중증 코로나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의료용 산소 공급을 위해 긴급 편성된 특별 열차다. 인도 철도부는 산소 70t을 실은 열차가 차티스가르주 라이가르를 출발해 이날 수도 뉴델리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운송된 산소는 뉴델리의 각 병동에 공급된다. 최근 뉴델리 일부 병원에서는 코로나 환자들의 산소 공급이 일시적으로 끊어지며 사망자가 급증했다. 이런 상황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속한 집권 인도국민당은 27일 텔랑가나주 등에서 대규모 지방선거 유세를 벌였다고 CNN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