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전면적 침공으로 시작한 전쟁이 발발 4년을 맞은 가운데, 전쟁으로 일상이 뒤바뀐 우크라이나 주민들이 전쟁 전 촬영한 자신의 사진을 들고 사진 속의 포즈를 취했다. 테티아나 히미온(47·위)씨는 학생들에게 춤을 가르치는 댄서였으나 현재는 군복을 입고 저격수로 복무 중이다. 고양이를 키우는 학생이었던 루슬란 크니시(20·가운데)씨는 러시아군의 드론 공격으로 사지를 잃었다. 이반 흐멜니츠키(25)씨는 과거 콜센터 직원이었지만 이젠 공습 현장을 수습하는 구조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입력 2026.02.25. 00:55 | 수정 2026.02.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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