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연합뉴스

보리스 존슨(왼쪽) 영국 총리가 19일(현지 시각) 런던 세인트토머스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을 맞은 뒤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존슨 총리 이외에도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의 정상들이 잇따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거나 앞으로 맞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