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 베이징의 한 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발열진료소에 병상 수십개가 빼곡히 들어차 있다. ‘위드 코로나’에 돌입하며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당국이 확진자 관련 통계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아 정보 은폐에만 급급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에 걸린 초등학생이 감염 나흘 만에 숨졌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민들의 분노가 확산하고 있다.
입력 2022.12.21. 03:00
20일 중국 베이징의 한 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발열진료소에 병상 수십개가 빼곡히 들어차 있다. ‘위드 코로나’에 돌입하며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당국이 확진자 관련 통계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아 정보 은폐에만 급급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에 걸린 초등학생이 감염 나흘 만에 숨졌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민들의 분노가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