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9일(한국시각)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이날 오후 3시 23분 3초 대만 화롄 동쪽 97㎞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진앙은 북위 24.04도, 동경 122.5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8㎞다.

대만은 일명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