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연합뉴스

지난 4일 북아프리카 리비아에서 유럽으로 가던 난민들이 전복된 선박 위에 앉아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난민 구호 단체 ‘메디테라네아 세이빙 휴먼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선박에 타고 있던 105명 중 2명이 사망하고 70여 명이 실종됐다. 국제이주기구(IOM)는 최근 지중해 악천후로 난민 선박이 줄었는데도 올해에만 최소 683명이 밀항 도중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