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 연합뉴스

18일(현지 시각) 중국과 러시아, 이란 해군 함정들이 아라비아해에서 연합 훈련을 벌이고 있다. 중국은 “유도 미사일 구축함을 파견해 해상 수색과 구조, 기타 비전투 임무를 중심으로 훈련을 펼쳤다”고 설명했지만, 참가국의 구체적인 전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