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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 시각) 오후 9시쯤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상공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가 3만2000명 나오는 등 호주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커지고 있지만, 시드니 당국은 신년맞이 행사를 강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