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연합뉴스

9일(현지 시각) 프랑스 남부 니스의 앙글레 해변이 한여름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로 가득 찼다. 마스크를 쓰거나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는 사람은 없었다. 프랑스는 지난 6월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 조치를 해제했지만 최근 델타 변이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가 다시 늘자 식당 출입 시 백신 접종 등을 증명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했다. 현재 프랑스 국민 중 1회 이상 백신을 맞은 사람은 66.1%,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50.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