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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 시각) 일본 도쿄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아사쿠사의 상점가가 한산한 모습이다. 일본 정부는 이날부터 내달 11일까지 도쿄와 오사카 등에 코로나 대응을 위한 긴급 사태를 발령했다. 긴급 사태 적용 지역에선 일반 식당의 영업 시간 단축, 주류 제공 업소의 휴업, 주민들의 외출 자제 등이 권고된다. 일본에서는 지난 3월부터 도쿄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해 최근엔 하루에 4000~5000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NHK는 이날 일본의 코로나 누적 사망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