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연합뉴스

28일(현지 시각) 미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스퀘어에서 열린 ‘굿 리던스 데이(Good Riddance Day)’ 행사에서 배우 조너선 베넷이 숫자 ’2020′이 적힌 장식물을 방망이로 때리고 있다. ‘굿 리던스 데이’는 올해 안 좋은 기억이 담긴 물건을 부숴 그 기억을 잊는다는 의미로 열리는 연례행사다. 이날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각자가 지우고 싶은 대상을 종이에 적은 후 행사 주최 측이 별도로 마련한 파쇄기에 넣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