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각) 프랑스 동부의 르크뢰소에 있는 원자로 제조회사 프라마톰을 방문해 헬멧과 마스크를 쓰고 시찰하고 있다. 프라마톰은 세계 최대 원전기업 EDF(프랑스 국영전력공사)의 자회사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전략적인 미래를 위해 원자력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탄소 배출이 적고 안전한 에너지원인 원자력은 프랑스 에너지 공급의 핵심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내년에만 원전 분야에서 5000명이 새로 고용될 예정이라며 “우리 젊은이들에게 원자력 부문만큼 좋은 전망을 제시하는 분야는 드물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