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레가타 스토리카 /AFP 연합뉴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곤돌라 노젓기 대회인 ‘레가타 스토리카’(Regata Storica)가 열렸다. 레가타 스토리카는 매년 9월 첫 번째 일요일에 열린다. 행사 전부터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는데 15세기 복장을 한 사람들이 곤돌라를 몰며 퍼레이드를 펼치고 이어 퍼레이드가 끝나면 곤돌라 경주를 한다.

레가타 스토리가는 서기 8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 해적들에 납치된 여자들을 베네치아 남자들이 구하고 자신들의 항해술을 기르기 위해 시작되었다는 설과 곤돌라 사공들의 노젓는 기술을 보존하고 기리기위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카니발, 영화제 ,비엔날레와 함께 베니스를 대표하는 4대축제로 자리잡은 레가타 스토리카를 보기위해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베니스의 대운하에 모여 든다.

2020 레카타 스토리카 AFP 연합뉴스
2020 레카타 스토리카 AFP연합뉴스
2020 레카타 스토리카 AFP연합뉴스
2020 레카다 스토리카/ EPA 연합뉴스
2020 레카다 스토리카/ EPA 연합뉴스
2020 레카다 스토리카/afp 연합뉴스
2020 레카다 스토리카/ EPA 연합뉴스
2020 레카다 스토리카/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