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HAP PHOTO-2015> 코로나19 이기고 자라난 벼 수확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31일 오전 부산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 씨 논에서 올해 부산 첫 벼 베기가 진행되고 있다. 수확한 벼는 '도정 과정을 거쳐 '코로나19 이겨낸 쌀'이란 이름으로 포장돼 100포(4㎏짜리)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2020.8.31
kangdcc@yna.co.kr/2020-08-31 11: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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