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의 해린과 혜인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포착됐다.
지난 12일 SNS 등지에는 해린과 혜인의 목격담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해당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코펜하겐에서 해린과 혜인을 우연히 봤다. 해린과 혜인에게 아름답다고 하자 웃으며 고맙다고 했다. 떠날 때는 우리에게 인사도 해줬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펜하겐의 한 매장에서 해린과 혜인이 물건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스태프로 보이는 일행들과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 등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가 손에 촬영용 카메라가 들고 있었다고 알려지며 복귀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측은 “뉴진스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에 방문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한편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 민희진 전 대표 해임 등을 이유로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매니지먼트 의무를 위반했다며 일방적인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이 진행됐고, 약 1년간의 법적 다툼 끝에 법원은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며 계약 유효를 인정했다.
이후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고, 어도어는 민지와 긴밀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논의하고 있고, 다니엘과는 함께 가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을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가족 1인,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약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