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가 새 앨범 비하인드를 전했다.
12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쇼케이스를 열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지난 7년 동안 느낀 생각과 감정을 담은 앨범이자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체결 후 처음으로 내놓는 새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다섯 멤버의 현제에서 출발, 데뷔 이후 쌓여온 책임감, 기대와 현실 사이의 간극에서 비롯된 혼란, 재계약을 앞두고 느꼈던 불안과 걱정 등 내밀한 감정에 집중했다.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끝없이 흔들리던 고통 속에서 잠시 찾아온 고요함을 의미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재계약도 잘 하고 8년차가 됐지만 마냥 화려하진 않았다. 미래에 대한 불안도 있고 높이 올라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라며 “아무 것도 몰랐을 때는 데뷔만 하면 글로벌 스타가 되는 줄 알았는데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있었다.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 어떤 일을 하던 7년~8년을 꾸준히 하다보면 오는 고민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내가 뭘 이룰 수 있을까 싶은데 이건 모두가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보편적인 감정에 저희만의 서사를 더해서 만든 앨범이다. 이렇게 말하면 우리가 유약해보일 수 있지만 다들 올곧고 단단하다. 이번 활동 열심히 할테니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