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엑소 세훈이 33살 생일을 맞이했다.

12일 엑소 공식 계정에서는 세훈의 생일을 기념하며 세훈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염색하지 않은 머리와 깔끔한 블랙 청재킷은 꾸밈이 과하지 않지만 세훈만의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이 한층 돋보였다.

이날 엑소 공식 계정에서 공개한 세훈의 얼굴은 연습생 시절 찍혔던 소년 시절과 다를 바 없었다. 작은 얼굴에 그린 듯한 눈썹이 또렷했으며, 틀어진 데 하나 없는 이목구비가 오히려 청순하게 빛을 내고 있었다. 또한 세훈은 풍성한 머리숱이나 대비되는 흰 얼굴로 사진 2장에서 나갈 수 없는 매력을 만들었다. 또한 그가 케이크를 먹는 시늉을 할 때 빠짐없는 이목구비가 도도하게 빛을 발하고 있었는데, 고집스러울 정도로 고상한 빛 한 줄기가 그어진 느낌이 들었다.

네티즌들은 "나이는 내가 먹었나요? 런앤건 티저 보는 줄 알았습니다", "훌륭한 가수가 되고 싶다던 세훈 영상 생각남", "진심 떡볶이 먹다가 캐스팅 당할 얼굴이다", "얼굴이 케이크만 한 게 맞아?", "세훈이 안 우네. 많이 컸다", "아직 어려서 울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안 우네요. 벌써 컸네요", "두 번 울면 오바라고 해서 참고 있는 거 아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훈이 속한 엑소는 지난 1월 19일 정규 8집 '리버스'로 약 3년 만에 컴백했으며 각종 차트 1위와 함께 음악 방송 1위 그랜드 슬램을 썼다. 또한 엑소는 약 7년 만에 지난 4월 10일부터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엑소 단체 콘서트 'EXHOrizen - 서울'을 시작으로 콘서트 투어에 돌입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XO 공식 채널,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