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양, 김채연 기자] 방탄소년단의 4년만 완전체 콘서트에 방시혁 의장을 비롯해 많은 연예계 스타들이 목격됐다.
11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이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2022년 4월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BTS의 투어로, 이번 공연은 신보 ‘아리랑’과 함께 새로운 챕터인 ‘BTS 2.0’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TS는 티켓 오픈과 함께 전석이 매진되며 사흘간 약 13만 2천 명의 팬들과 함께 한다.
이날 공연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비롯해 많은 연예계 스타들이 공연장을 방문해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보며 응원했다. 특히 방시혀 의장은 지인과 함께 음악 관계자들을 만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방시혁 의장은 앞서 9일 열린 공연에도 참석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인사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9일 공연에 이어 11일 공연에도 연속 참석하며 방탄소년단을 응원했다.
진과 함께 ‘대환장 기환장’을 촬영하며 인연을 맺은 기안84와 지예은도 참석해 응원했다. 기안84는 공연을 모두 관람한 뒤 “초대해줘서 고마워. 석진이 옆에 있으니까 얼굴 호떡같네”라고 말했고, 지예은 역시 “진 짜멋지당”이라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직속 후배들의 응원도 빠질 수 없었다. 하이브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보이넥스트도어는 방탄소년단의 팀복 ‘SWIM’을 입고 등장했고, 그룹 엔하이픈 역시 멤버들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이 밖에도 진과 절친한 이연복 셰프, 백종원·소유진 부부도 등장했고, 뷔와 이웃으로 알려진 배우 고소영을 비롯해 ‘우가팸’ 박서준, 박형식도 자리를 지켰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2일 한국 공연을 마친 뒤 오는 17일~18일 일본 도쿄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85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cykim@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하이브),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