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기안84와 지예은이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콘서트에서 진과 재회했다.

기안84는 11일 "초대해줘서 고마워. 석진이 옆에 있으니까 얼굴 호떡같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안84, 지예은, 그리고 BTS 진이 나란히 서서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콘서트를 마친 진은 지인 기안84, 지예은 등과 인증샷을 남겼고, '대환장 기안장' 패밀리가 완전체로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지예은 역시 "진 짜멋지당"이라며 진과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고, 공연장을 배경으로 응원봉을 촬영해 올리기도 했다. 

앞서 기안84, 지예은, BTS 진은 지난해 4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예능 '대환장 기안장'에서 호흡을 맞췄다. 기안적 사고로 흘러가는 울릉도 기안장에서 세 사람이 숙박객들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즌2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나고, 이준호, 김연경, 르세라핌 카즈하가 새로운 직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4월 9일과 11일, 12일 사흘에 걸쳐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이하 ‘BTS WORLD TOUR ‘ARIRANG’’)을 개최한다. 2022년 4월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BTS의 투어에 많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이번 공연은 신보 ‘아리랑’과 함께 팀의 새로운 챕터인 ‘BTS 2.0’의 시작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기안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