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방탄소년단이 아미의 에너지에 감탄했다.
11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이 개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이 무대에서 공연하는 동안 아미는 뜨거운 함성으로 반응하며 방탄소년단이 무대 위에서 날아다닐 수 있게 도왔다. 이에 제이홉은 “정말 아미 여러분의 에너지가 대단합니다. 뭔가 오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분위기가 더 좋은 거 같다”고 웃었다.
정국은 아미들의 뜨거운 환호에 웃으며 “지금 너무 좋거든요.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더 신나게 즐겨주시면, 더할 나위없이 즐거운 공연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뷔 또한 “그리고 지금부터 다음 무대가 불태워볼거다. 아미들이 불타올라야 할텐데…지민 씨 어떻게 하면 불타오를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지민은 “쉽게 설명 드리겠다. 제가 막 손을 흔들어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해요? 흔들어야죠. 제가 뛰면 어떻게 해요, 같이 뛰어야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민은 “제가 휴대폰이 없어요, 그럼 어떡해요”라고 되물었고, 뷔는 “아미들도 핸드폰이 없어야죠”라며 뛰는 공연을 함께 즐겨달라고 요청했다. /cykim@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 (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