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가수 현아가 소속사를 떠난다.

앳에어리어 측은 10일 "당사는 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전속 계약 기간 동안 앳에어리어의 아티스트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독보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사해 온 현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새로운 여정을 앞둔 현아의 앞날을 앳에어리어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던 현아는 이후 포미닛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4년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했다.

한편 현아의 남편인 용준형도 소속사 블랙메이드와의 갈등을 폭로하며, 최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하 앳에어리어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앳에어리어입니다.

먼저 소속 아티스트 현아를 향해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전속 계약 기간 동안 앳에어리어의 아티스트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독보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사해 온 현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새로운 여정을 앞둔 현아의 앞날을 앳에어리어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팬 여러분께서도 현아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