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린 첫 공연 소감을 밝혔다.
RM는 10일 자신의 SNS에 “6년 반 걸렸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앞둔 방탄소년단 완전체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올블랙의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은 멤버들은 오랜만에 완전체로 진행하는 공연에 앞서 인증 사진을 남기며 설레는 마음을 전하고 있었다. 완전체로 모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들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이어 RM은 “와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볼게요. 사랑합니다”라고 첫 공연을 마친 소감을 덧붙였다. 이날 공연을 앞두고 하루종일 비가 내렸음에도 무사히 공연을 잘 마친 모습이다.
RM은 공연 중 팬들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과 영상도 연이어 공개하며 월드투어 시작의 기쁨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달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고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이들은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포문을 열었으며, 오는 11일과 12일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친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seon@osen.co.kr
[사진]R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