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목요일 밤을 떠들썩하게 깨운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오늘(7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 컴백 무대를 꾸민다.
'we don't go to bed tonight'은 영파씨가 데뷔 이후 처음 시도한 디지코어 장르의 곡이다. 다양한 샘플을 자유롭게 매시업한 실험적인 사운드와 오토튠으로 왜곡된 보컬이 끊임없이 변칙적인 전개를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오늘 밤 잠들지 않고 하얗게 불태우겠다'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영파씨는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폭발시킨다는 각오다. 영파씨표 다이내믹한 퍼포먼스가 쉴 새 없이 이어지며 디지코어 장르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복되는 후렴구 속 영파씨는 5인 5색의 독보적인 개성을 뽐내며 강렬한 중독성을 안길 전망이다.
매 컴백 한계 없는 음악적 도전을 거듭하고 있는 영파씨를 향한 팬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팬들은 "이런 음악이면 잠 못들만 하다", "내가 그리워하던 2010년대 K-팝 감성", "사운드, 비주얼, 퍼포먼스까지 독보적이다", "제대로 신나는 곡을 가져왔다"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영파씨는 7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 음악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웹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