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에이티즈, 엔하이픈, 하츠투하츠에 이준호, 고윤정, 이성경, 이채민까지. 대세 아이돌 그룹과 배우들이 ‘ASEA 2026’ 출연을 확정지으며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지난 7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에는 기존 라인업에 배우 이성경, 이채민이 합류했다.
2024년 출범한 ‘ASEA’는 매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를 엄선해 시상하고,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올해 역시 1년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앞두고 있다.
앞서 공개된 라인업에는 에이티즈(ATEEZ), 앤팀(&TEAM), 엔하이픈(ENHYPEN),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아이딧(IDID), 권은비(KWON EUNBI), 나우즈(NOWZ), THE RAMPAGE from EXILE TRIBE(더 램페이지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 비비업(VVUP), 원호(WONHO), 싸이커스(xikers) 등이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몬스타엑스 형원, 아이브 레이가 시상식 첫날 MC를 맡아 2년 연속 MC를 확정했으며, 당시 각기 다른 날 MC로 나섰던 두 사람은 이번에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센스있는 진행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로 글로벌 시청자를 만날 대세 배우 이준호와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이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로 또 한번 연기 변신을 보여줄 고윤정도 시상식을 함께 한다.
여기에 안정적인 연기력과 개성있는 캐릭터 구축으로 매 드라마 화제를 모은 배우 이성경이 ‘ASEA 2026’ 둘째날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을 보여줄 전망이다. 더불어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라이징 스타 이채민도 ’ASEA 2026’에 첫 출격한다.
공개된 라인업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ASEA 2026’는 순차적으로 추가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성경과 MC 호흡을 맞출 K팝 톱스타는 2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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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ASEA 조직위원회, O3 Collective, MAA,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