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오는 29일 컴백한다.
크래비티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스토리 필름 형태의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29일 오후 6시에 미니 8집 ‘ReDeFINE(리디파인)’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은 기묘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의 동화로 시작됐다. 하늘에 나타난 원형의 형상을 두고 목격자마다 서로 다른 모습을 주장하는 내용을 통해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소멸과 탄생의 순환 속에서 영원함을 갈망하는 이야기로 이어져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동화적인 초현실 페인팅 질감으로 구현된 영상은 마치 신화 속 한 장면을 옮겨놓은 듯한 몰입감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더해진 음악 역시 묵직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영상 말미에는 뱀의 입속을 클로즈업한 장면과 함께 앨범명 ‘ReDeFINE’과 발매 일정이 나타났다.
크래비티는 오는 29일 미니 8집 'ReDeFINE(리디파인)'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서며, 이와 관련된 소식은 크래비티의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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