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맹장 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는 근황을 공개했다.

낸시랭은 3일 자신의 SNS에 "맹장수술입원 전신마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자복을 입고 병원 침대에서 처치를 받고 있는 낸시랭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손등과 손목, 팔 등에 붙여진 밴드 사진을 통해 험난했던 과정을 암시했다.

그는 "혈관이 안 잡혀서 1시간 동안 벌써 다섯 명 이상의 여러 간호사분들과 부장님, 그리고 의사들이 와서 너무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그리고 저도 한 시간 넘게 혈관이 안잡혀서 수술을 못 들어가 정말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낸시랭은 전남편 왕진진과 2017년 12월 깜짝 결혼 발표했다. 하지만 1년 뒤 왕진진이 폭력을 행사했으며, 감금, 살해 협박 등을 당했다며 고소 후 이혼 소송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공방 끝 결국 2021년 10월 최종적으로 이혼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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