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가수 서인영이 악플 읽기에 이어 석고대죄에 나섰다.

서인영은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서인영 석고대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소복을 입고 땋은 머리 가발을 쓴 서인영이 큰 절을 한 후 사약을 들이키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상 말미 서인영은 쓰러지며 '개과천선 하겠습니다 구독해주세요'라는 자막을 덧붙이며 채널 홍보에 나섰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서인영의 개과천선’을 론칭하고 10년 동안의 논란과 악플들을 읽으며 개과천선하겠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자신을 둘러싼 여러 사건들과 논란에 대해 허심탄회 이야기 하며 사과했고, 서인영의 솔직한 입담에 네티즌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하지만 해당 채널은 오픈 하루 만인 지난 27일 일시적인 오류로 '구글 서비스 약관을 위반하여 계정이 해지되었습니다’와 함께 삭제됐고, 서인영은 다시 채널을 개설하며 “화끈하게 채널 다시 만들었어요. 여러분 아시죠 제 성격~? 컴백 2회차 응원해주세요”라고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