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가수 권은비가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소속 아티스트 권은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와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지난 시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권은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펼쳐질 권은비의 새로운 여정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늘 권은비와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권은비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권은비가 지드래곤, 태민 등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2018년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출연하며 아이즈원으로 데뷔했고, 2021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2023년 워터밤을 통해 '서머퀸', ‘워터밤 여신’으로 거듭나 큰 인기를 모았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권은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와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권은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펼쳐질 권은비의 새로운 여정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늘 권은비와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권은비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