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K팝 가수 최초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 공연을 개최한다.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리사가 오는 11월 13~14일, 11월 27~28일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의 콜로세움에서 레지던시 공연 '비바 라 리사(Viva La Lisa)'를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레지던시 공연은 한 장소에서 장기로 여러 차례 공연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로써 리사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레지던시 공연을 개최하는 최초의 K팝 아티스트가 되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리사의 데뷔 솔로 앨범 'Alter Ego' 발매와 블랙핑크 투어, 블랙핑크 신보 'DEADLINE' 발매 이후에 이어지는 행보다.

한편 리사는 지난해 2월 미국 케이블TV HBO 시리즈 '화이트 로투스' 시즌3에 출연하며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고, 넷플릭스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타이고' 출연까지 확정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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