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제니스러운’ 비키니 화보를 공개하며 다시 한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6일 제니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JENNIE x Frankies!!!! 여러분께 이 컬렉션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과 기획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 비치웨어 브랜드 ‘프랭키스 비키니(Frankies Bikinis)’와의 협업 컬렉션을 착용한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제니의 비현실적인 몸매다. 사진 속 제니는 ‘한 줌’에 잡힐 듯한 가녀린 허리 라인과 직각 어깨, 그리고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황금 비율을 자랑하는 그녀의 타고난 골격은 비키니 스타일링을 더욱 고급스럽고 힙하게 완성했다.

이번 컬렉션은 제니가 평소 좋아하는 여름의 순간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변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스윔 투 스트리트(swim-to-street)’ 콘셉트를 담고 있다. 프랭키스 비키니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체스카 아이엘로는 “패션 아이콘 제니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 그녀는 글로벌 문화에 큰 영향을 준 인물이며, 프랭키스와의 협업은 가장 자연스럽고 설레는 프로젝트였다”고 제니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글로벌 팬들은 “제니가 곧 여름이다”, “골격이 진짜 타고난 듯, 비키니가 너무 잘 어울린다”, “매번 리즈 경신하는 미모”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니와 협업한 ‘JENNIE x Frankies Bikinis’ 컬렉션은 오는 4월 2일(현지시간) 선출시를 거쳐 4월 3일 전 세계에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제니는 블랙핑크 활동과 더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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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