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극한의 자기관리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전 세계적인 ‘입덕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지민은 25일 새벽,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멤버 뷔와 함께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이며, 뷔는 옆에서 엄지를 치켜세우며 훈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특히 지민은 체중계에 표시된 '59.7kg'이라는 수치를 직접 인증하며, 컴백 활동 중에도 쉬지 않는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입증했다.

지민은 현재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맞물려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신곡 ‘아리랑(ARIRANG)’ 발매에 이어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라이브를 개최했다. 이날 지민은 파격적인 금발 장발 스타일로 등장해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대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물오른 미모와 라이브, 퍼포먼스 실력에 대한 찬사로 도배된 모습이다. 특히 지민은 격렬한 안무 중 흩날리는 긴 금발이 퍼포먼스의 일부처럼 보인다는 의미의 "머리카락까지 춤춘다"는 극찬으로 밈(Meme)까기 생성했다. 

한편, 국내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방탄소년단은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지난 24일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협업 이벤트 'SWIMSIDE'를 성료한 데 이어, 오는 26일과 27일에는 미국 NBC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21일 컴백 무대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22일 미국으로 건너가 이어 24일(한국시간)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협업 이벤트 'SWIMSIDE'를 개최했으며 26~27일에는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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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민 SNS,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