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그룹 마마무의 문별이 한층 더 강력해진 에너지와 카리스마를 장착하고 돌아왔다.

문별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REV(레브)'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Hertz(헤르츠)'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S.O.S' 이후 약 4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 문별은 자신의 음악적 엔진을 풀가동하며 리스너들의 심박수를 높일 준비를 마쳤다.

문별의 이번 싱글 'REV'는 '엔진의 회전 속도를 올리다'라는 의미를 직관적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문별은 자신만의 주파수를 동력 삼아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아티스트로서의 열정과 정체성을 음악적으로 형상화하며 '올라운더' 면모를 과시한다.

특히 이번 싱글은 문별이 직접 전곡의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싱글 작업 전반을 진두지휘,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Hertz'는 강렬한 비트 위로 문별의 목소리가 층층이 중첩돼 멈출 수 없는 질주의 에너지를 전하는 곡이다. 심박수를 BPM 114에 맞추고 엔진의 진동이 온몸으로 느껴질 때까지 가속 페달을 밟는 듯한 전개는 리스너들에게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96 Hertz, we lock in / 주파수는 이미 In-phase / My heart 터질 듯 뛰어오르는 중 / 올라타 올려봐 Gear / 파동 타고 스며드는 중 / We resonate at perfect Hz"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승리를 향한 스타팅 그리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문별의 모습이 담겨 몰입도를 높인다. 정밀하고 날카로운 무빙과 함께 댄스 크루와 펼치는 군무는 시각적인 속도감을 극대화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이처럼 자신의 한계를 매번 경신하며 거침없이 가속 페달을 밟는 문별이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mk3244@osen.co.kr

[사진] 뮤직비디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