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신인 보이그룹 TUNEXX(튜넥스)가 성공적인 데뷔 활동으로 자신감과 패기를 입증했다.

튜넥스(동규, 인후, 타이라, 성준, 제온, 시환, 아틱)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의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데뷔 활동을 마친 튜넥스는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설렘과 긴장 속에 데뷔 쇼케이스를 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주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매 무대마다 팬 여러분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달려온 시간들이었습니다. 튜넥스의 데뷔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튜넥스는 "항상 저희와 함께해주신 팬 여러분 덕분에 튜넥스가 한 걸음씩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무대들이 더욱 기대됩니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래오래 함께해요"라며 남다른 팬 사랑을 전했다.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는 튜넥스의 유니크한 정체성을 선명하게 담아낸 일렉트로닉 힙합 트랙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튜넥스는 세련된 랩과 보컬,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통해 5세대 힙합 맛집으로서 탄탄한 실력과 개성을 각인시켰다.

또한, 튜넥스는 재치 있는 후렴구와 서정적인 아웃트로를 넘나드는 무대로 매번 보는 재미를 자아냈다. 튜넥스의 자유롭고 대담한 태도가 제스처와 표정 연기 곳곳에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튜넥스만의 주파수가 데뷔 활동부터 K-POP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선사했다.

무대 외에도 튜넥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하인드 콘텐츠 'TUNESIDE(튠사이드)'와 자체 리얼리티 '난生처음 : TUNEXX의 첫 순간 시리즈'를 공개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 프로페셔널한 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면, 비하인드와 리얼리티에서는 무대 아래의 친근하고 편안하면서 장난끼 넘치는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튜넥스 멤버들의 돈독한 케미스트리와 풋풋한 예능 센스가 앞으로의 다채로운 활약까지 기대하게 했다.

한편, 튜넥스는 오늘(23일) 오후 3시 Mnet Plus를 통해 플러스챗을 오픈하며 팬들과 더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또한, 라디오, 팬이벤트와 다양한 해외 일정을 통해 꾸준히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IST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