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앳하트(AtHeart)가 가요계 '나비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앳하트는 지난 11일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를 발매한 가운데, 19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꾸몄다.

무대 위 앳하트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솔직하고 당당한 '하트틴(HeartTeen)'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Butterfly Doors'에 맞춰 멤버 간 팀워크가 돋보이는 절제된 듯 유려한 동작들이 물 흐르듯 전개되며 시선을 붙잡았다. 나비를 형상화한 안무를 비롯해 시간차를 두고 펼쳐지는 도미노 퍼포먼스 역시 보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앳하트는 플로어 안무부터 페어 안무까지, 하나의 곡 안에 다채로운 볼거리를 배치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쇼! 음악중심'과 '인기가요'에서는 지난 2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Shut Up(셧업)'도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앳하트는 당당한 애티튜드를 앞세운 직진 매력으로 귀엽고 발랄한 면모까지 아우르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노랫말에 꼭 맞춘 섬세한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음악방송 외에도 앳하트는 다양한 예능, 라디오, 웹 콘텐츠 등에 출연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리무진서비스', '코없코', 'ONE TAKE'를 필두로 앳하트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체험! 직캠의 현장' 등에서도 숨겨진 예능감을 입증하며 '5세대 심장'으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이처럼 앳하트는 최근 상반된 매력의 더블 싱글 'Shut Up'과 'Butterfly Doors'를 연속해 선보이며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렸다. 글로벌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 속에 완성된 두 싱글의 뮤직비디오 합산 조회수는 가파른 상승세 속에 1400만 뷰를 돌파했다. 이에 더해 'Shut Up'과 'Butterfly Doors'는 각각 주간 유튜브 쇼츠 인기곡, 일간 유튜브 쇼츠 인기곡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 중이다.

앳하트는 앞으로도 음악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라디오, 웹 콘텐츠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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