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컴백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시민들에게 직접 감사를 표했다.

최휘영 장관은 22일 개인 SNS에 방탄소년단의 공연 사진 여러 장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최 장관은 “BTS의 ‘아리랑’ 광화문 공연이 단 한 건의 안전 사고 없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우리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전 세계에서 오신 팬덤 아미의 협조 덕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3년 5개월 만에 돌아온 BTS의 목소리는 보라빛으로 물든 광화문 광장에 울려퍼졌고, 완전체가 빚어내는 역동적인 무대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라고 당시 현장의 상황을 전했다. 

또 최휘영 장관은 “전 세계 190여 개 나라로 울려 퍼진 이번 공연을 위해 불편함을 감내해주신 많은 시민들, 그리고 안전한 공연을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K컬쳐가 한층 더 빠르고 넓게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팬들의 환호로 가득 찼던 공연장 사진 몇 장을 공유합니다. 저는 안전 사고에 대비해 근처에 머물고 있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오후 8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했다. 지난 20일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기념하는 무대로, 현장은 약 10만 4000명의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하 최휘영 문화체육부 장관의 글 전문이다. 

#BTS 의 ‘아리랑’ 광화문 공연이 단 한 건의 안전 사고 없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우리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전 세계에서 오신 팬덤 #아미 의 협조 덕분입니다. 

3년 5개월 만에 돌아온 BTS의 목소리는 보라빛으로 물든 광화문 광장에 울려퍼졌고, 완전체가 빚어내는 역동적인 무대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전 세계 190여 개 나라로 울려 퍼진 이번 공연을 위해 불편함을 감내해주신 많은 시민들, 그리고 안전한 공연을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우리의 자랑스런 K-컬처가 한층 더 빠르고 넓게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팬들의 환호로 가득 찼던 공연장 사진 몇 장을 공유합니다. 제가 찍은 건 아닙니다. 저는 안전 사고에 대비해 근처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